6팀 야유회 2014년 봄 강화도
6팀 야유회 : 2014.4.5~6(토~일) 낙조아일랜드 펜션(강화도) 올해는 봄 기온이 높아 벗꽃과 진달래가 일찍 피었다. 쌀쌀한 날씨로 조금 일찍 시작한 식사 이번 야유회는 특히 팀원들간 대화를 많이 하고, 일에 대한 열정과 에너지를 함께 나눈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네버엔딩 위너스팀 화이팅!!
베스트엘씨는 장기간 축적된 노하우와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여러분의 성공을
응원하며, 항상 가족처럼 따스한 울타리가 되겠습니다.
6팀 야유회 : 2014.4.5~6(토~일) 낙조아일랜드 펜션(강화도) 올해는 봄 기온이 높아 벗꽃과 진달래가 일찍 피었다. 쌀쌀한 날씨로 조금 일찍 시작한 식사 이번 야유회는 특히 팀원들간 대화를 많이 하고, 일에 대한 열정과 에너지를 함께 나눈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네버엔딩 위너스팀 화이팅!!
1팀도 이제 팀원이 20명이라 방이 좁네요. 왠지 노숙자 같은 분위기....^^ 역시 회는 소래 포구 회가 최~고~라~오. 심각해 보이지만...여자 얘기 하는중임.^^ 좋은 사람들이랑...좋은 곳에서...한 컷 빠질수 없는 족구..역시나 개발^^ 역시 야유회의 마지막은 숯불 바베규~~여길 보시요..찰칵..1팀 하이에나들. 으~르~렁 늘 조금은 부족한(?) 팀장과 팀원들이지만 이 보시요~~~아시죠? 사랑합니다.
겨울의 시작~~~ 팀원분들과 좋은 추억을 만들고자 함께한 여행이였습니다. 강화도 마니산과 을왕리 해수욕장을 곁에두고 있는 조용한 펜션입니다. 약 한시간 삼십분정도 걸려 도착하였는데 ~!~ 초겨울의 정취가 가득한 날이였습니다. 도착하여 눈내리는 마니산을 바라봄. 겨울을 알리는 눈이 저 산마루에 살포시 앉고 있네요. 우리가 하룻밤의 정을 쌓은 보금자리입니다. 펜션과 바다구경후~~~ 금강산도 식후경~~~넘 배가고파용^^ 괴기랑~회~조개~고등어랑~새우랑~홍어랑~꼬막이랑~~ 이것~ 저것~ 막그냥~~~ 역시 멀리나와 먹는 맛은 최고입니당^^ 맛있는 음식과 얘기꽃을 잠시 뒤로하고 평안한 겨울바다 구경!! 한가롭게 휴식중~~ 족구후 저녁먹기 전 헐떡거리는 숨을 돌리기 위해서 잠시 바닷가 산책을 하면서 상념에 잠겨봅니다. 맛난 음식과 정겨운 얘기로 저녁시간을 잘보냈습니다. 어두운 바다를 환하게 밝히는 폭죽놀이도 하고 뚝방길도 걸으여 깊어가는 겨울을 만끽해 봅니다. (뚝방길 깊이 들어갔다가 해안경비로부터 써치라이터 사례를 받고 무척 당~황 하였네요^^) 행복한 날을 보내고 다음날 초췌한 모습으로 텅빈 해변을 걸어봅니다. 모두들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겨울바다와 어울리는 멋~~들어진 소나무 숲이네요. 저 친한 친구처럼 서로에게 디딤돌이 될수 있는 행복한 여행이였습니다. 힘든 한해를 뒤로 하고 새로운 얼굴들과 새로운 마음으로 새롭게 도약하려 합니다. 늘 곁에 있어 힘이 되어준 팀원분들!!! 새롭게 함께한 팀원분들!!!! 모두 모두 감사하며 한해를 보냅니다. 늘~~~ 감사합니다. 꾸벅^^-^^
2013년 12월 마지막 전체미팅을 마치고 그동안 쌓였던 피로를 치유하고 새롭게 2014년의 준비를 위해 여주에 있는 숲속건강 나라로 출발 했다. 숲속건강나라를 간단하게 소개 하면 숲속건강나라에는 오토캠핑장,펜션,실외낚시를 할수 있는 작은 연못,족구장,찜질방, 2시간 30분 코스의 산책로가 있는 곳이다.여의도를 출발한지 2시간 30만에 목적지에 도착했다. 경기도 여주라고 해서 가까울거라는 생각을 했는 데 생각보다는 멀었고 강원도에 가까웠다. 짐을 푼후 남자들은 족구장으로 향했고 여자들은 찜질방을 선택했다. 족구와 찜질후 배가 고파 준비해 온 저녁을 먹었다. (사진 화질이 좋지 않네요^^) 우린 밤이 늦도록 그동안 있었던 일들을 안주삼아 이야기 꽃을 피우느라 밤을 새웠다. 아니 ( 이** 과장님의 코골이에 밤을 새웠음.ㅋ) 다음날~ 아침식사 이분들은 누구여? 남량특집물 촬영중....ㅋ 찜질방안이 넘 어두어서.... 오전에 찜질을 마치고 짐정리후 출발 하기전 한컷.. 사진촬영은 김태진과장님과 귀여운 딸 지우... 드림팀 팀원 여러분 다사다난 했던 올한해 대단히 고생 많으셨습니다. 내년에도 더욱 노력하여 좋은 모습보여 드리겠습니다. " 드림팀 화이팅~" 베스트엘씨 화이팅~
2013년 베스트엘씨 한마음 등반대회-삼성산(11/2)
2센터 담보7팀,신용8팀 각지역 대구,부산,울산,창원, 포항 각 영업팀장 이하 팀원들과 경주 남산 등산과 체육대회를 하였습니다. 같은 팀이지만, 서로 잘 만나기가 힘들었으나, 이번계기로 인해 많은 이야기와 상호간의 이해협력관계도 쌓아가면서 즐겁고, 귀중한 시간을 지내고 왔습니다. 올한해 얼마남지않은 기간동안 좀더 적극적이고 하나된 팀으로 거듭날수 있는 계기로 충분한 나들이었던것 같습니다. 2센터 화이팅!!!
오랫만에 3팀에서 가평 연인산 근처 허수아비마을로 워크샾을 다녀왔습니다. 가평으로 가는길은 가을의 정취를 느낄수 있는 드라이브코스처럼 너무 멋졌습니다. 가을이 오는 길목이어서인지 곳곳에 단풍과 은행나무의 노란 은행잎은 화려함마저 느껴지네요. 허수아비마을 연수원 앞에 계곡앞에 띄워져 있는 배. 계곡물이 맑아서 건너는 재미도 쏠쏠했네요. 족구를 하기전에 먼저 온 팀원들과 기념촬영. 모두 족구에 참석해서 족구사진이 없어서 좀 아쉽네요. 간단한 운동뒤에 준비된 식사시간^^ 가평잣막걸리와 장어가 함께한 맛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역시 워크샾은 먹을때가 제일 행복한것 같네요^^ 다음날 아침 명지폭포 가는길~~ 트레킹코스로 2시간정도 소요되었습니다. 짧지만 즐거웠던 워크샾을 마치고 모두 모두 무사히 귀가했습니다.
강화도. 장화리 낙조아일랜드 펜션. 이른가을, 2년전의 추억이 있는 펜션을 다시 찾았다. 오솔길을 따라 실개천과 고구마밭을 지나면 파란 바다가 파란 하늘과 하나가 되어 열려 있다. 바닷가 산책, 갯벌탐색, 밤줍기체험. 낙조를 바라보며, 빛나는 내일을 꿈꾼다. 망원경으로 꼼꼼이 바라보며 무슨 소망을 담고 있는 걸까? 담소를 나누며... 두사람 사이에 작은 태양이 떳네? 희광(光)인가? 분주하게 고기를 굽고~ 열심히 뛰고 놀다 온 우리팀 꼬마팀원들~~먼저 냠냠 우리팀 야유회 전담요원. 야유회 때만 모여요~~ 불꽃놀이시간. 누군가는 저 불꽃을 보며 고백을 하기도 하고, 또 누군가는 작은소망을 쏘아올린다 화려한 불꽃은 캄캄한 밤하늘과, 우리의 무심한 마음을 뒤흔들고 짧은 여운을 남긴 채, 아쉬운 시간의 기억속으로 멀어져 갔다. 다같이 열창~ 내년 봄,,, 강화도에서 다시 만나요~~ 강화도에 다녀와서 그런지,,, 힐링과 정신력, 업무력, 모두 강화된 느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