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1월 3일 드림팀 영종도 단합대회
전체회의가 끝난후 우리는 각자 짝을 나누어 영종도로 향했다. 영종도는 드림팀이 생긴후 다섯번째 방문하는 단골 여행지이다. 영종도의 대표적인 명소는 을왕리해수욕장과 왕산해수욕장이있지만 가끔 드라마 촬영의 배경지로 등장하는 선녀바위란 곳이 새로운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다들 무얼 열심히 찾는 것일까? 추억의 보물찾기!!! 1등 보물찾기에 성공한 김성철과장이 환하게 웃고 있다.ㅋㅋ 그 다음엔 망둥어 낚시대회! 혹시나 하는 기대감에 다들 열심히다. 대어는 과연 누가? 대어(사진조작)을 낚은 박한호과장ㅋㅋ 족구후 싱싱한회에 소주한잔!!!ㅋㅋ 날씨가 좋지 않을까봐! 걱정을 했는데 너무 좋은 날씨에 즐거운 하루를 보내고 그동안 쌓였던 스트레스를 소주한잔에 담아 .... 2012년 다사다난했던 한해가 지나가고 있습니다. 드림팀 가족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내년에도 건강하시고 좋은 일 많으시길 기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