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엘씨는 장기간 축적된 노하우와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여러분의 성공을
응원하며, 항상 가족처럼 따스한 울타리가 되겠습니다.
담보9팀 봄맞이 회식을 했습니다 이연희차장님의 풍전한정식 식당을 소개해주셔서 맛난음식 잘먹었습니다 음식도 맛나고 팀원분들도 모두 즐겁게 식사하는거 같아 기분이 좋았고 개개인마다 재미있고 즐거운 대화와 열띤 토론도하고 한분한분 어찌나 말씀을 잘하시던지 토크쇼에 온기분이였습니다 모두모두 다같이 성공하자고 힘을 실어주시는 팀원분들을 보며 앞으로 담보9팀이 더한층 도약할꺼란 확신이 섰습니다 1차를 마무리하고 2차노래방으로 고고.... 원거리에서 오신분들이 많아 2차는 많이 참석안해서 아쉬웠지만 다음을 기약하기로 하고 참석인원끼리 열심히 열창을 하였습니다 한분한분 어찌나 노래를 잘부르시던지.. 다음에는 콩쿠르대회라도 열어야될꺼같습니다 너무 즐겁고 행복한 저녁이였습니다 담보9팀 화이팅!!!!
담보A팀 분기마감 회식자리 입니다. 1차 장어집에서는 다들 먹느라 바빠서 사진을 못찍어 2차 사진 올립니다. 매월 크게 작게 회식을 많이 하는 팀이라 사진 한장없을까 했는데 막상 올리려니 회식때 찍은 사진이 없어서 깜짝 놀랐습니다. 앞으로 좀 더 추억만들기에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을 남기며...2분기에도 화이팅을 외치며!
2015년 봄맞이 팀단합회식 따뜻한 봄꽃과 함께 늘 함께 해주셔서 감사한 팀원분들과 즐거운 저녁시간을 갖었습니다. 인생 새옹지마라 했던가요?! 어려운 일이 있으면 반드시 좋은 일도 있는 법이지요. 어려움을 극복하고 지금 현재를 함께 하고 계시는 팀원분들께 늘 감사함을 전합니다. 꾸~~~벅 ^^~^^ 아직은 미생인 담보5팀 이지만 활짝 피는 날이 올거라 굳게 믿고 있습니다. 지금보다 한걸음... 한걸음.... 그러나 쉬지않고 가다보면 누구나 부러워할 멋진 팀이 되어있을 것이라 믿습니다. 울타리팀!!! 화~이~팅!!
담보E팀 밀양 배내골 밀양팬션으로 워크샵 다녀왔습니다. E팀 첫 워크샵이라 부족한 점이 많았지만.. 팀원 모두 즐거운 마음으로 참석하시고, 가벼운 마음으로 즐기시는 모습을 보니 저또한 보람을 느끼는 자리였습니다. 1박2일의 워크샵이 E팀을 다시한번 더 뭉치게 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고... 2015년은 팀원들 모두가 한단계 성장하는 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담보E팀 모두들 힘내시고~ 화이팅!!!
2.3월자 생일자 파티 및 팀 회식을 기분좋게 보내고 스트레스를 훌 훌 털고 왔습니다. 더 나은 팀으로 거듭날수 있도록 오늘도 우리는 달립니다!!!
법인 하반기 팀장 워크샵_2014.12.19~2014.12.20 12/19 을왕리 영종스카이리조트에서 워크샵 및 저녁행사 12/20 볼링대회
다른 팀 사진을 보니 아주 부럽습니다. 저희는 팀원분들께서 스키 한번 타러가자 하셔서~ 갔더니만.. 갈때부터 꼬여서, 예약한 스키샵에서 리프트권이 늦어서.. 아~ 일단, 대다수 분들이 스키강습을 하느라 쪼개지고, 2시간 뒤 합류, 정상에가서 식사하고, 내려오면 사진을 찍으려고 했는데.. 아~ 글쎄 몇분이 내려오시는데 1시간에서 2시간 걸리시는 군요 ㅋ ㅋ 다음날, 모두가 온몸이 쑤시다고 힘들어하는 모습.. 흐흐 이것이 거의 유일하네요~ 다음번 저희팀 워크샵 기대해주세요~ 아주 즐거운 스토리로 편집해 보겠습니다. ^^
지난달부터 시작된 엄청난 양의 일로 파김치가 된 팀원들의 스트레스와 수고를 털어버리기 위해 대부도로 워크샾을 갔다. 장소는 대부도 팬션타운 내에 있는 더하우스 이번 워크샾의 테마는 가족동반. 팀원이 적은 우리는 처음으로 북적이는 워크샾을 맞이하게 됐다. 아직도 초등학생일거라 생각했던 이연순차장님의 작은딸은 어느새 숙녀가 되서 나타났고, 이상우과장의 마눌님(?)께서는 여전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었으며, 유청규과장의 둘째 아들은 2014년 새해둥이라는 아직 돌도 지나지 않은 귀한 몸으로 참석했다. 자~ 이제 판을 깔고… 이번에도 이상우과장과 양기동과장이 수고를… 그렇게 한자리에 모인 우리는… 그렇게 분위기가 최고조를 향해가던 즈음에… 우리는 새로운 소망을 하늘높이 날리기 위해 바닷가로 나갔다. 하지만, 강풍과 비에 우리의 소망을 하늘을 날지 못하고… 아쉬운 맘으로 다시 펜션으로… 다음날 아침, 어제 날리지 못한 소망을 다시 한번 하늘높이… “모두 수고 많이 했습니다…우리 앞으로도 행복하고 건강하게 해주세요” 라는 소망을 하늘높이 날려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