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팀의 달콤한 유혹(?)에 빠져 신용2팀도 한여름 바다에 몸을 던졌습니다.
누군가 말했죠...겨울에 스키장이라면 여름엔 해변의 제트스키라고....
이번 워크샵은 4팀 덕분에 여름바다의 낭만이면서도 쉽게 접하기 어려운 제트스키와
바나나보트를 타면서 맘껏 물놀이를 할 수 있었네요...
이글을 통해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그 즐거웠던 여름바다의 추억을 몇장 올립니다.
(많이 올리고 싶지만 우리팀은 사진에 약해서 그날 찍은 사진이 몇장 없네요...ㅠㅠ)
신용 2팀의 F4 임다..(멋지다!!!)
이번 워크샵에 김선미과장님 가족도 동행
김선미과장님과 막내딸..(이쁘다!!!)
신났다!!!
이곳은 우리가 잠 잘 펜션...(지은지 얼마 안돼서 깨끗해서 참 좋은데, 우리밖에 없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