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엘씨는 장기간 축적된 노하우와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여러분의 성공을 응원하며, 항상 가족처럼 따스한 울타리가 되겠습니다.
강화도. 장화리 낙조아일랜드 펜션.
이른가을, 2년전의 추억이 있는 펜션을 다시 찾았다.
오솔길을 따라 실개천과 고구마밭을 지나면 파란 바다가 파란 하늘과 하나가 되어 열려 있다.
바닷가 산책, 갯벌탐색, 밤줍기체험.
낙조를 바라보며, 빛나는 내일을 꿈꾼다.
망원경으로 꼼꼼이 바라보며 무슨 소망을 담고 있는 걸까?
담소를 나누며...
두사람 사이에 작은 태양이 떳네? 희광(光)인가?
분주하게 고기를 굽고~
열심히 뛰고 놀다 온 우리팀 꼬마팀원들~~먼저 냠냠
우리팀 야유회 전담요원.
야유회 때만 모여요~~
불꽃놀이시간.
누군가는 저 불꽃을 보며 고백을 하기도 하고,
또 누군가는 작은소망을 쏘아올린다
화려한 불꽃은 캄캄한 밤하늘과, 우리의 무심한 마음을 뒤흔들고
짧은 여운을 남긴 채, 아쉬운 시간의 기억속으로 멀어져 갔다.
다같이 열창~
강화도에 다녀와서 그런지,,, 힐링과 정신력, 업무력, 모두 강화된 느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