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엘씨는 장기간 축적된 노하우와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여러분의 성공을 응원하며, 항상 가족처럼 따스한 울타리가 되겠습니다.
지난달부터 시작된 엄청난 양의 일로 파김치가 된 팀원들의 스트레스와 수고를 털어버리기 위해 대부도로 워크샾을 갔다. 장소는 대부도 팬션타운 내에 있는 더하우스
이번 워크샾의 테마는 가족동반. 팀원이 적은 우리는 처음으로 북적이는 워크샾을 맞이하게 됐다.
아직도 초등학생일거라 생각했던 이연순차장님의 작은딸은 어느새 숙녀가 되서 나타났고, 이상우과장의 마눌님(?)께서는 여전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었으며, 유청규과장의 둘째 아들은 2014년 새해둥이라는 아직 돌도 지나지 않은 귀한 몸으로 참석했다.
자~ 이제 판을 깔고…
이번에도 이상우과장과 양기동과장이 수고를…
그렇게 한자리에 모인 우리는…
우리는 새로운 소망을 하늘높이 날리기 위해 바닷가로 나갔다.
하지만, 강풍과 비에 우리의 소망을 하늘을 날지 못하고…
아쉬운 맘으로 다시 펜션으로…
다음날 아침, 어제 날리지 못한 소망을 다시 한번 하늘높이…
“모두 수고 많이 했습니다…우리 앞으로도 행복하고 건강하게 해주세요” 라는 소망을 하늘높이 날려 보냈습니다.